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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3 16:51
이명의 한의학적 분류
 글쓴이 : 태강한의원
조회 : 2,600  
귀에서 소리가 나는 질환인 '이명'은 이비인후과에서는 잘 치료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명을 어떻게 보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증상을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으로 구별하는데, 허증은 정기(正氣)가 허(虛)한 경우를 말하고, 실증은 사기(邪氣)가 성(盛)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명의 원인은 신허(腎虛)와 담화(痰火)로 나눌 수 있는데,
 
1. 신허(腎虛) : 이목구비를 오장(五臟)과 연관시킬 때, 귀는 신장과 관련있다고 보았습니다. 생김새 뿐 아니라, 양쪽으로 두 개가 있는 것까지 고려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귀와 관련된 질환은 신장의 허실과 간련있다고 인식한 것이 옛 사람들의 인식론이었습니다. 신허가 되는 원인은 선천적으로 부족한 경우, 방사(房事) 과다, 과로 등입니다.
 
2. 담화(痰火) :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痰)이란 것이 기울(기기 운행이 안되어 나타나는 울체 현상)로 인해 생기는 것이니,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업무가 과도할 때 한 번쯤은 귀에서 '삐'하는 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옛사람들은 기의 흐름이 원활치 않아 생기는 열적인 증상들을 통틀어 담화라는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3. 허실착잡(虛實錯雜) : 신체에서 병의 원인이 허든, 실이든 한 가지만 있으면 병을 고치기도 쉽겠지만, 우리 몸은 허증과 실증을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전문가가 잘 진단하여 병의 원인을 잘 가려내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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